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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nt  Home Home > 갑상선 질환정보 > 갑상선결절(혹)
갑상샘의 혹(종양)은 거의 대부분(96%) 양성종양입니다. 양성종양은 암(악성종양)과는 완전히 다른데, 완전히 정상세포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크게 이상하지 않는 세포들이 뭉쳐있거나 (혹), 조직액등과 더불어 고여서 물집(물혹)의 형태가 된 것입니다. 이는 주변을 침범하지도 않고 다른 곳으로 퍼지지도 않습니다만 불편하거나 아프거나 하는 증상이 있거나, 크기가 커진다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갑상선의 종양 중 암은 약 5%를 차지합니다.
갑상선의 악성종양은 사람에 생기는 암중에서 가장 천천히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는 있지만 이 또한 악성이므로 언제가는 주변을 침범하고 다른 장기로 퍼져나가서 사람을 죽게 만들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암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인데, 초음파 검사가 기본이 됩니다. 초음파검사만 가지고도 암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검사를 마칠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암인지 아닌지) 미심쩍은 마음이 든다면 조직검사로 확인을 해야합니다. 어떤 혹을 조직검사 하느냐는 아래의 기준을 따릅니다.

양성 가능 결절: 암의 가능성이 매우 적은 혹

초음파 검사만으로도 암의 가능성이 매우 적은 혹입니다. 그러나 크기가 큰 경우에는 간혹 암이 나오는 수가 있으므로 2cm 보다 큰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미결정형 결절: 암의 가능성이 약간 있는 혹

초음파상 모양이 암 같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괜찮다고 확신할 수도 없는 혹입니다. 미결정형 결절은 1cm 보다 큰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합니다.

의심스러운 결절: 암의 가능성이 상당히 있는 혹

초음파상의 갑상선암의 특징을 한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혹입니다. 암일 가능성이 제법 있습니다. 이런 혹은 5mm 보다 큰 경우에 조직검사를 합니다.

조직검사 대상에 해당하는 혹이 있는 경우 조직을 약간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 과정을 조직검사라고 부릅니다.

아프지 않을까? 암이면 어떻게 하나?

모두들 조직검사를 하게 되면 이 두가지 걱정을 하십니다. 우선 조직검사를 하는 것은 아무래도 좀 아프기는 합니다. 그러나 단언하건데, 걱정하시는 것보다는 아프지 않을 것입니다. 세포검사는 조금 따가운 정도, 총조직검사는 약간 아픈 정도입니다.
조직검사를 한 혹 중에서 정말 암으로 진단되는 경우는 10% 정도입니다.

조직검사를 하는 방법

혹에서 조직 혹은 세포를 어떻게 채취하느냐에 따라 크게 두가지 검사법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미세침흡인생검술(세침흡인, 세포검사)
말 그대로 혹에 가느다른 바늘(세침:細針)을 넣어 세포를 흡인(吸引)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흡인한 세포를 유리 슬라이드에 도말하여 현미경으로 보는 것입니다.
혹에 암세포가 있었더라도 도말된 세포 중에 암세포가 없으면 판독 결과는 암이 아니라고 나오게 됩니다.
이런 오류를 예방하기 위하여 적어도 2회 이상의 채취를 하고, 종양의 구석구석에서 세포를 흡인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약 5 ~ 10%가량의 진단 오류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미경으로 보는 것이 결국 세포이기 때문에 세포검사라고도 부릅니다.
중심바늘생검술
중심바늘생검술은 좀 더 특수한 바늘을 사용하여 조직절편을 잘라냅니다. 따라서 검사대상이 되는 세포의 수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만큼의 조직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절편채취는 혹의 크기에 따라 2번~5번까지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단 오류의 확률은 미세침흡인생검술보다는 낮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대규모 통계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는데, 절편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미세침흡인생검술보다 많은 조직손상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출혈이 좀 더 많아 목이 붓고 뻣뻣한 후유증이 며칠 지속되며, 검사 후 통증이 좀 더 오래갑니다.

갑상선 조직검사는 암이 아닐 경우와 가능성이 있는 경우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암일 가능성이 있는 경우는 가능성이 어느 정도이냐에 따라서 좀 더 세분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이 아니다(양성결절)

조직검사 결과 암일 가능성이 사실상 없는 경우(3% 미만)입니다. 대부분 정기검사만 해도 충분히 안전하지만 혹이 큰 경우에는 고주파절제술이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일 가능성도 있다

조직검사 결과 암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들입니다. 암일 가능성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향후 방침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1) 판정 곤란
세포가 너무 적어 적절한 수준의 판독이 보장되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전체 검사의 5~10%가 판정곤란으로 나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암일 확률 10% 가량
비정형 세포(atypia, atypical cell)가 검출된 경우입니다. 암일 가능성이 약간 있어 조직검사를 다시 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할지는 초음파 소견을 참고하여 결정하며, 정확한 이해를 위해 의사와의 상담이 중요합니다.
3) 암일 확률 30% 가량
여포성 종양이거나 여포성 종양으로 의심되는 경우입니다. 암일 가능성이 상당히 있으므로 수술로 혹과 갑상선 한쪽을 제거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4) 암일 확률 75% 가량
상당히 암세포에 가까운 세포들이 검출된 경우입니다. 암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이므로 갑상선의 한쪽 또는 양쪽을 제거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5) 암일 확률 95% 이상
암이 확실한 경우입니다. 반드시 수술해야 합니다. 갑상선 한쪽 또는 양쪽을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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